조치원 복숭아가 만들어 지기까지 아래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지게 됩니다.
꽃을 피워 벌이 수정을 하고 열맺을 맺고서 최종 남겨지는 조치원 복숭아 자연농원지기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맛있는 복숭아가 탄생합니다.
천중도 백도 복숭아는
수확기 : 8월 상 중순
당도 : 11~13도
과중 : 300g 정도
하늘이 내린 복숭아라 불리는 품종으로 우천시 당도저하가 적고 재배하기 쉽고 맛이 좋아 널리 재배되고 있는 품종입니다.
과육은 유백색이고 육질은 용질로서 치밀한 편이나 보구력이 약하여 유의 하여야 합니다. 산미가 적어 식미가 우수하며
해에 따른 품질의 변화가 적은 품종입니다. 조치원 복숭아를 더 맛있게 드시려면 위 내용을 참조해 주세요 .
복숭아 택배 포장 모습입니다.
수확상자에 조심조심 액기 다루듯이 하여 수확을 합니다.
수확한 것을 크기별로 선별해서 준비를 합니다.
포장상자를 준비해서 바닥에 완충재를 넣어줍니다.
크기별 갯수의 난좌를 넣은 다음
복숭아를 한개 한개 보호하기 위해 이중 네트망을 씌워줍니다.
복숭아를 넣은 박스에 위에 완충재를 한번 더 넣어 보호를 해 줍니다.
최종 박스 덮개를 씌워주면 포장이 완료 됩니다. 최대한 복숭아 움직이지 않도록 보호하여 안전하게
택배가 배송될 수 있도록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중에 이상이 있을때에는 즉시 알려 주시면 바로 조치를 취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