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복숭아가 만들어 지기까지 아래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지게 됩니다.
꽃을 피워 벌이 수정을 하고 열맺을 맺고서 최종 남겨지는 조치원 복숭아 자연농원지기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맛있는 복숭아가 탄생합니다.
백도 복숭아는
수확기 : 7월 중순 부터 8월 상 중순, 8월 하순
당도 : 11~13도
과중 : 300g 정도
자연농원 백도 복숭아로 재배되는 품종은 7월 중순경부터 8월 상중순, 8월 하순경까지 7종류 품종의 복숭아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백도계통 품종 복숭아의 특징은 복숭아 최대성기 복숭아가 나오는 시기로 복숭아 향과 맛이 이때부터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또한 조치원 복숭아의 본격적인 수확 최대성기에 해당하게 됩니다. 자연농원에 재배되는 백도 품종 복숭아는 육질은
부드러우면서 약간 무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식미가 우수합니다.
자연농원에서 재배되는 백도 품종 조생종 : 코이미라, 백도(딱딱한 품종),
중생종 : 아까즈끼 엑셀라, 마도카, 장택백봉, 조생천중도, 만생종 : 미향
조치원 복숭아를 더 맛있게 드시려면 위 내용을 참조해 주세요 .
복숭아 택배 포장 모습입니다.
수확상자에 조심조심 액기 다루듯이 하여 수확을 합니다.
수확한 것을 크기별로 선별해서 준비를 합니다.
포장상자를 준비해서 바닥에 완충재를 넣어줍니다.
크기별 갯수의 난좌를 넣은 다음
복숭아를 한개 한개 보호하기 위해 이중 네트망을 씌워줍니다.
복숭아를 넣은 박스에 위에 완충재를 한번 더 넣어 보호를 해 줍니다.
최종 박스 덮개를 씌워주면 포장이 완료 됩니다. 최대한 복숭아 움직이지 않도록 보호하여 안전하게
택배가 배송될 수 있도록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중에 이상이 있을때에는 즉시 알려 주시면 바로 조치를 취해드립니다.